제천시립도서관,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반려인과 시민 대상,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제천시립도서관,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립도서관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하여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이주형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 전문가로,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려견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하여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인은 물론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