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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철원교육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여자 간의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플레이 아트'와 '신나는 그림책 여행'이 진행된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흑백요리사'와 '파브르 식물기'가 마련되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을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위한 강좌도 풍성하다.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강좌는 생활에 필요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교육공동체의 문화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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