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 지원 사업 본격화

전국 단위 현장 지원 자료 개발·보급…유아교육 실행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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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년부터 적용될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유아 나이스 시스템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아교육의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가 목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현행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유아 발달 상황 작성에 대한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방향도 공유됐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향후 사업은 3월 전국 현장 의견 조사, 4~7월 자료 개발과 중간보고, 8월 검토 및 보완 과정을 거친다. 9월에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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