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역 앞둔 장병 80명 명예 시민으로 맞이

‘논산 바로 알기’ 행사 통해 지역 사회와 인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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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 행사를 열고, 전역을 앞둔 장병 80명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에서 군 복무를 한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논산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병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명예 시민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논산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논산에서의 경험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자부심을 갖고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기를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은 논산에서 보낸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역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더불어 명예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논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역예정장병 논산바로알기' 행사는 논산시의 '4 1' 행정의 일환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논산의 다양한 모습과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명예 시민으로서 논산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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