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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립합창단이 지난 25일 연지아트홀에서 '사계를 품은 K팝과 한국 가곡'을 주제로 첫 월간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70분 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앙코르 요청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이 대중적인 K팝을 풍성한 화음과 세련된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깊이 있는 울림의 한국 가곡을 더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총 39명의 합창단원과 드럼 연주자, 사회자 등 41명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퇴근 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로 객석이 가득 찼다.
정읍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상설공연을 매월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 및 문의는 정읍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읍시립예술단은 합창단 외에도 국악단, 농악단이 소속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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