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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와 함께 지적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며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100년이 넘는 지적 업무의 역사 속에서 측량 기술 발전과 지적 공부 디지털화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날로그 방식의 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신규 직원들과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적 경계는 시민의 사유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지적 측량을 통해 결정되고 공부에 등록되지만, 잘못된 측량 결과는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지적 업무는 무엇보다 전문성과 정확성이 요구된다.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LX공사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윈-윈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측량 기술과 지적 행정 분야에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연 2회 연찬회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와 LX공사의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재산권을 다루는 지적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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