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 본격 운영…남부권 농업인 편의 증진

39종 114대 농기계 확보, 농업인 접근성 높여 영농 부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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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3월 3일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남부권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전망이다.

이번 남부분소 개소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보은군은 남부권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었다.

그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은읍에만 위치해 남부 지역 농업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보은군은 총 11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남부분소를 조성, 권역별 균형 있는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분소는 농기계 보관창고와 실습교육장을 갖추고 트랙터, 보행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총 39종 114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구비했다. 이를 통해 남부권 농업인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보은군은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고가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를 분산 처리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임대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임대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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