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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강화에 나섰다.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도입을 앞두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7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다. 이번 연수는 사회 정서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삶의 질과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25년부터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2026학년도에 초, 중, 고 8개 학년을 대상으로 7차시 운영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전 학년 17차시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사회정서교육의 활성화 방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조회 종례 시간을 활용한 운영 방안,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사회정서교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운영 역량이 강화되어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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