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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사업 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과 위기 가구 발굴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덕천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 중 독거노인 비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식생활 지원 사업과 노후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이 계획됐다. 협의체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성 민간위원장은 “덕천면 인구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 발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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