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진안군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까지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0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진안형 모델’로 체계화되었다. 현재 319개 마을 중 241개 마을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정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다.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를 비롯해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가 포함된다.
특히 그린빌리지 사업에는 진안읍, 상전면, 백운면, 마령면, 부귀면 등 12개 마을이 참여하여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한다.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24일에는 그린빌리지 사업 참여 마을 1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 리더와 주민 40여 명이 참석하여 단계별 지원 체계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단계별 시스템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립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상위 단계 진입을 지원하고 관계인구 확대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 관련 문의는 진안군청 마을귀농촌팀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