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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딸기연구회가 지난 23일,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 100상자와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딸기 수확 시즌을 마무리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하고, 직접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기탁했다.
소대성 정읍딸기연구회 총무는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소중한 땀방울을 장학금과 현물로 나누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딸기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딸기연구회는 15명의 회원이 설향, 알타킹 등 고품질 딸기를 11ha 규모로 재배하며 정읍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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