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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2026년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새로운 표준교안을 발표하며 시민 교육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발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교육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표준교안은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기존 10종의 교안에 더해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교안 각 1종이 추가되었으며, 기존 성인 교안 1종은 내용이 보완됐다. 이를 통해 총 12종의 표준교안이 2026년 교육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표준교안 발표회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주시 탄소중립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발표회가 시민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행정기관, 경로당, 교육기관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생활 속 실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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