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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마실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부안마실축제가 지역 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됐다. 당시 축제는 부안군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3개 읍면의 개성을 담아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가족 참여형 음악 축제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팜파티' 등이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날에는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황금몬을 선물한다'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을 통해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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