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남 논산 국방산업육성포럼,국방 로봇·인공지능 중심 미래 전략 제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발맞춰 첨단 기술 중심의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논산시는 충청남도,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논산아트센터에서 ‘2025 충남 논산 국방산업육성포럼’을 개최했다. ‘힘쎈 충남, AI로 첨단국방과 K-방산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국방산업의 미래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건양대학교 등 학계 및 연구 기관 전문가와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반 방산기술, 무인 로봇 전력체계, 스마트 군수·정비 등 미래 국방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포럼에서는 전장의 변화와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략, 인공지능 첨단과학 기술 기반의 육군 지상 로봇 발전 방향,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 현황 및 활성화 계획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방위산업 전문가들은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제언을 했다.

논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산업, 기술, 인재가 융합된 국방군수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 가진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국방 관련 기반을 강조하며, 국방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방산업이 논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충남 남부권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국방산업 포럼과 전시회를 정례화하여 지역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방산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