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 연재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위해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를 연재한다.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웹툰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민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연재 중인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는 과태료 및 처분 사례 등 점검 위주의 내용으로 운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인허가 관련 문의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특별판 웹툰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전화 민원 분석 결과, 약 89%가 인허가 관련 문의였다.

강사 관리, 교습비 변경, 설립 및 휴폐원, 시설 변경 등 인허가와 직결된 핵심 내용을 웹툰에 담았다. 특히 신규 설립을 준비하는 운영자들이 인허가 절차와 주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웹툰은 운영자들이 규정에 어긋난 시설 공사나 서류 미비로 재방문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운영자들이 인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해 서류 미비 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돕고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