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채움 플랫폼과 채움책방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전자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다채움 계정을 가진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지정된 도서를 읽은 후, 다채움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독서 퍼즐 문제를 풀게 된다.
참가 접수는 6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다채움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진행된다. 대회는 2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60분 동안 진행되며, 학생 계정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부문별 출제 도서는 충북교육청 전자책 플랫폼인 '채움책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 6명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최다참여학교상이 주어진다. 입상자에게는 교육청 및 소속 기관이 주관하는 독서 문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퀴즈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일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독서퍼즐 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들이 다채움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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