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자 U-19 축구대표팀이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을 대비하여 보령스포츠파크에서 4일간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026년 4월에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5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어,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에서 4위 이내의 성적을 거둘 경우, 2026년 9월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전지훈련은 월드컵 진출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대표팀 관계자는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훈련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팀 조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 보령시축구협회는 여자 U-19 축구대표팀의 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스포츠파크는 남자 U-16, U-17 축구대표팀과 K리그2 화성FC 등 여러 국가대표팀과 프로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으며, 대한민국 축구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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