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예방홍보 사진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직접 찾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날로 교묘해지는 스미싱 수법으로부터 주민들의 금융 자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문자 메시지 내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삼례파출소는 관내 9개 은행을 방문해 금융기관 직원과 고객들에게 스미싱 예방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의심스러운 문자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고,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설치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개인 정보나 인증 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응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더불어 금융기관 창구에 스미싱 예방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여 주민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용길 삼례파출소장은 “스미싱은 잠깐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