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소방본부가 오는 11월 9일,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6개 소방서에서 일제히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활동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소방서별로 시간을 달리하여 진행된다. 남울주소방서는 오전 9시 30분에, 중부·북부·서울주소방서는 오전 10시에, 남부·동부소방서는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기념식을 시작한다.
각 소방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화재 진압, 구조, 구급 활동 등에서 뛰어난 공로를 세운 인물과 재난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소방 행정 발전, 그리고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부소방서 32명, 남부소방서 43명, 동부소방서 30명, 북부소방서 28명, 남울주소방서 16명, 서울주소방서 17명 등 총 166명에게 표창이 돌아간다.
기념행사 외에도 각 관서별로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직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동부소방서는 소방가 제창과 축하 공연을 열고, 남부소방서는 오후에 부서별 걷기 및 산책 등 소통 활동을 진행한다. 북부소방서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서울주소방서는 소방의 날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민간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위급한 순간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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