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동부소방서는 11월 9일 오후 3시, 동구 동해안로 612에 위치한 휴게음식점 '60헤르츠'에서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로 선정된 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업소 제도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소방안전관리 실태가 뛰어나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현판식은 선정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관계자 인사말, 그리고 인증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부소방서는 이번 현판식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꾸준히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