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7개월간 활동해 온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활동보고회는 ‘마음;잇길 6기’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 결과를 나누기 위해 개최되었다.

‘마음;잇길’ 사업은 충남도의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연계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 6기에는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1명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또래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보고회에서는 총 12개 팀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신건강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사례를 공유하며 또래 간 소통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인식개선에 참여한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현장 투표와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수료증을 수여하며 서포터즈들의 성취감을 고취했다.

2부 프로그램은 서포터즈 간 교류와 마음 성장을 돕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1기 및 5기 선배 서포터즈들이 활동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6기 단원들의 성장을 응원했고, 이서현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정신건강 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식개선 활동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도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은숙 충남도 마음건강과장은 “지난 7개월간 청년의 시각과 열정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해 준 ‘마음;잇길’ 6기 서포터즈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