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4일, 횡성군보건소는 오후 2시 횡성군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열린 ‘스틱 모아 걷기’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겨울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위생 관리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수칙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주의사항 △구토물 발생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처리 방법 △계란 취급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정보들은 군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식재료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률을 낮추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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