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영암군민의 날 행사에서 따뜻한 차 나눔과 상호 존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무료 차를 제공하며 일상 속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의 말 한마디가 품격 있는 영암을 만듭니다', '익숙한 말보다 존중의 언어를 사용해요'와 같은 문구를 통해 상대방을 직책이나 존칭으로 부르는 등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작은 말 한마디의 변화가 서로의 인격과 역할을 존중하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김미희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군민의 날을 맞아 차 한 잔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일상이 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상호 존중 활동이 양성평등하고 서로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영암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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