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에서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태안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통하는 충남,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주제 아래, 충효예 충청정신을 일상에서 구현하고 국민 통합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도내 15개 시군 회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과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회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표창 수여 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결의문을 낭독하며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한 통합된 지역 사회 건설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홍성군협의회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확산을 기약했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충효예와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있어 씨실과 날실과 같은 존재”라며, “서로를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 위에 나눔과 봉사가 더해질 때 살맛 나고 정이 넘치는 충남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지사는 도정 운영 방침과 관련하여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도정이 아닌,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통하는 충남’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화합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여 주민 참여와 협력을 높이고, 우리 동네의 돌봄 및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