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혁신,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품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바이어 상담회, 신제품 특별관, 푸드 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서산시 농가형 가공 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5개 농업경영체가 직접 생산한 쌀생강차, 전통주, 즉석 들깨미역국 등 30여 종의 대표 가공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쌀과 생강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시음하고 시식하며 그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상담회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서산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서산의 우수한 농가형 가공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