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 추진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4가구의 낡은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단장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라는 이름으로 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목표는 낡고 어두웠던 담벼락을 화사한 꽃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벽화로 탈바꿈시켜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쾌적하고 밝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노안면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붓을 들고 다채로운 색채로 그림을 그려 담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사업에 참여한 노안면 양천1리 주민은 낡은 담장이 예쁜 그림과 색으로 새롭게 바뀌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마을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설매 민간위원장은 낡고 오래된 마을 담장이 새롭게 단장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