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11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전남 순천시 송광사와 선암사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견학은 통영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체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송광사와 선암사를 거닐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다. 또한, 각 단체별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봉사 과정에서 얻었던 보람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남은 한 해 동안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나서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노고가 지역 사회의 존중과 감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무료급식과 반찬 나눔, 세탁 봉사, 수해 피해 복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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