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이 오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위기 상황에 맞닥뜨렸고, 담보 부족으로 대출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소상공인들 덕분에 오늘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창원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누비전을 발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경영 환경 개선 사업, 소규모 상가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집중하며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제조업 중심 도시인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경제 성장의 과실이 소상공인에게도 골고루 돌아가는 건강한 상생의 고리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의 소중한 일터와 돌아갈 따뜻한 집이 있는 작은 소망까지도 묵묵히 지켜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창원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누비전 발행을 지속하고 육성자금 지원, 경영 환경 개선 사업, 소규모 상가 환경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소상공인들이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라는 지방정부의 책무를 다하고, 나아가 제조도시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성장의 혜택이 소상공인에게도 돌아가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소중한 일터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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