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국가 공간정보 산업 발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1월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K-GEO Festa' 개막식에서 이루어졌다.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표창은 공간정보의 구축, 활용,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충남도는 그동안 공간정보를 도정 전반에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기반을 다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특히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행정 현장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간정보 사업 성과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자체 공간정보 포털 운영을 통해 흩어져 있던 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점이 꼽혔다.
또한 △과거 항공사진을 디지털 시계열 정사영상으로 구축하여 도내 지형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도시계획 및 인허가 행정에 활용함으로써 도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드론 기반의 가로림만 디지털 갯벌지도를 제작하여 해양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세계자연유산 등재 및 관련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도정 행정 효율을 증대시킨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빈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의 구축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공간정보를 융합해 도민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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