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상은 전남권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면서 문학, 예술, 학술, 문화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거나, 활발한 활동으로 남도를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만든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인원은 총 10명 이내로 제한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의 관할 단체장, 대학 총장, 언론기관 대표, 교육감, 시장·군수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오는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으며, 11월 중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리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전남예술제에서 진행된다. 이는 수상자들에게 더 큰 영예를 안겨주고 지역 문화예술계 전반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향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한 인재들이 빠짐없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문화상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상 후보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정 소식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예술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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