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소통에 본격 나섰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 국회의원 7명을 만나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성일종 의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AAM 특화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실증 기반 구축, 국립농업박물관 건립 등 서산의 핵심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지난해 11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으며, 내년 6월 기본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AAM 특화 사업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시는 이를 통해 첨단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구상 중이다. 국립농업박물관 서산분관은 운산면에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 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유상범, 박수영, 황명선 의원에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에 대한 국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은희, 김승수 의원에게는 서산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나경원 의원에게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호소했다.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사업은 보원사 소장 문화유산의 보관·관리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10월 기준 공정률은 약 40%다. 잠홍저수지의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이 각 사업을 위해 요청한 국비는 총 87억 6000만원에 달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산의 미래를 열어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품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해뜨는 서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2027년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발품 행정을 지속 이어갈 방침침으로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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