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서관이 오는 10일 오후 7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경기인문살롱’을 개최하고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마음은 어떻게 삶을 빚는가’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경기도서관과 책읽는광교포럼이 공동 운영하는 경기인문살롱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도록 구성된다. 강연 신청은 행사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주향 교수는 철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저서 ‘나는 내 마음이 궁금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책을 매개로 일상의 질문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인문학 주제를 통해 도민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인문살롱’은 참가자들에게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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