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출근길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홍보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의 전월세 계약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0월 28일 오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일대에서 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부동산정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바쁜 걸음을 옮기는 주민들에게 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이동 중에도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니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당부했다. 이는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1인가구를 위해 마련된 무료 서비스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1:1 맞춤형 주거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지원 등이다.

구는 1층 부동산정보과에 전용 방문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부동산정보과 문의전화 사전 예약 또는 서울시 1인가구 포털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사회초년생이나 홀로 사는 1인가구 주민들이 부동산 계약 시 겪는 막막함과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서비스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