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예천군의 청소년 공연 그룹 ‘애이요청단’의 2026년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천청단놀음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춤과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는 애이요청단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2024년 결성된 애이요청단은 예천청단놀음의 대중화와 현대적 계승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 단원들은 K-POP, 복고, 트로트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댄스 공연과 함께 '청단이의 꿈'이라는 주제 공연, 그리고 단체 및 주제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는 애이요청단 단원들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B-GIRL ‘STARRY’와 타나댄스, 국립경국대학교 댄스동아리가 축하 공연에 참여하여 발표회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단원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무대를 관객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축하 공연 또한 풍성하게 준비되었으니, 예천박물관을 방문하여 예천청단놀음의 독특한 매력과 역동적인 춤사위를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DB 및 경영 분야에서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 부문 수상하는 등 박물관 운영과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박물관의 성과는 지역 문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