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 고제·웅양면에 한돈 350kg 기탁 (거창군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제면과 웅양면에 각각 돼지고기 175kg씩, 총 350kg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36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70상자에 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거창지부가 주관한 이번 ESG 지역사회 공헌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진행됐다. 거창지부는 고제면과 웅양면에 각각 35상자씩, 총 70상자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각 면의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조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탁에 풍성함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는 양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가북면과 주상면에 한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웅양면과 고제면에 돼지고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