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제19기 늘푸른대학 졸업생 80여 명과 함께 특별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고, 함께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여행단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용자들은 고래와 관련된 풍부한 전시 및 문화 콘텐츠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이용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었다.
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졸업여행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포괄적인 사회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심층 상담 서비스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하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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