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온천배 축구대회 대비 손님맞이 친절·위생교육 (울진군 제공)



[PEDIEN] 백암온천배 축구대회 개최를 앞둔 울진군 온정면이 손님맞이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온정면은 지난 2일,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 교육을 온정면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참석자 전원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 강화 방안을 시작으로 식품위생법의 주요 변경 내용과 종사자 위생 교육, 그리고 음식점 영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위생 관련 준수사항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식품의 안전한 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하며 실질적인 위생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종사자들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울진 관광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교육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