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한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과 창녕학연구소 글길 문경주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0월 28일에 진행되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두 인사가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태명 회장은 지난 2월 2,000만 원을, 문경주 회원은 지난해 12월 500만 원을 각각 창녕문화원에 기탁했다. 이로써 두 사람이 기탁한 총 기금은 2,500만 원에 달한다.
‘기부천사’로 불리는 김태명 회장은 평소에도 군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하고 노인회 및 장애인 단체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 증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그의 행보를 보여준다.
문경주 회원은 창녕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작가이자 시인으로, 교육, 사회, 봉사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모범적인 문화인이다. 그는 문화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자신의 이익을 넘어 공동체를 위한 두 분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리더가 먼저 나눔을 실천할 때 조직은 아름다운 동행의 터전이 될 수 있음을 두 분께서 몸소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한 원장은 또한 “창녕문화원의 ‘더 아름답게’라는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두 분께서 소중하게 기탁해주신 기금을 군민 모두가 문화를 누리며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기탁된 기금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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