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회 정기회의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2일 중앙동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일반연합모금 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 및 모금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소단위분과 개편안과 사업별 대상자 선정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분과 개편 방향이 검토되었으며, 각 사업의 취지와 지원 필요성을 고려한 대상자 선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사회적 고립 주민의 조기 발견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약 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총 8개의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