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포토뉴스 (보성군 제공)



[PEDIEN] 김철우 보성군수가 27개 시·군·구를 대표해 30건, 총 56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 반영을 국회에 건의했다.

김 군수는 11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감사로서 27개 시·군·구를 아우르는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을 통한 압도적 성장의 동력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에는 30건의 신규 국비사업 반영과 568억원의 예산 확보가 포함됐다. 이는 각 지자체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김 군수는 지방교부세 재원의 안정적인 보장과 통합지원금의 시·군·구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로, 27개 시·군·구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국비 확보 및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 군수의 적극적인 역할은 지역 상생 발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