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앞두고 시연회 개최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소방서는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들의 최종 기량 점검과 훈련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연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오는 11월 5일 열리는 경연대회를 앞두고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고, 현장 대응능력 및 팀워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의용소방대가 참가하여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심폐소생술 종목은 ‘심장안전도시 나주’ 조성 사업과도 맞물려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생명 존중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도 ‘심장안전도시 나주’에 걸맞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