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3일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청주오스코, 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실제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경제위원회는 가장 먼저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개원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민간위탁 운영 계획, 교육 프로그램 준비 상태, 시설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교육 성과 창출을 위한 준비가 충분한지 확인했다.
이어 청주오스코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을 방문해 각 기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운영의 효율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심도 있게 살펴보며,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기관 운영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주요 사항들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여 소관 기관들의 사업 추진 성과와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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