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영암군이 오는 11월 7일 월출산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 20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30일 전국에서 접수한 286명의 신청자 중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10팀을 선발하며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본선 무대는 월출산 국화축제와 연계하여 전국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과 함께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본선 경연은 오후 3시 청소년부 무대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일반부 경연이 이어진다. 현장 관객 투표가 총상금 197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축하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가수 김나영은 오후 5시 30분, 가수 민경훈은 오후 6시 40분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행사장은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의자 공간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맥주 시음 행사, 다양한 먹거리 판매 차량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객들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 및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영암군 문화예술과 김철 과장은 “이번 축제가 전국 음악인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관광, 농특산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영암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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