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산불 예방 모의진화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대장리 백천 변 일원에서 산불 예방 모의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각 참여자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처 요령을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원 상호 간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또한, 산불 진화 차량의 기능별 작동 요령을 익히는 실습도 병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차량을 시연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산불방지인력뿐만 아니라 관계 공무원까지도 능숙하게 차량을 다룰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을 거듭했다. 이는 산불 발생 시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함이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훈련을 마친 뒤, “산불은 초기 대응 능력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하며, “각자의 역할에 대한 철저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관계 공무원도 산불 진화 차량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곽 면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초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