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가천면이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30명의 산불감시원을 투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가천면은 지난 11월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감시원들에게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발대된 산불감시원들은 앞으로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부주의로 인한 실화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신고와 상황 전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들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무엇보다 근무 중 안전에 유의하며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천면은 이번 산불감시원 운영을 통해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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