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선수 78명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10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 14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를 쓸어 담았다.
이는 지난해 제31회 대회에서 획득했던 메달 수보다 8개 증가한 수치로, 학생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온 노력과 눈에 띄는 성장을 증명하는 결과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 선수는 힘든 훈련 과정을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미경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값진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모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학생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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