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개의 주요 산업전시회가 4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총 1,670억 원의 계약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민간 전시 주최사와 손잡고 용접·자동화, 스마트농업, 우주항공, 인공지능 등 경남의 주력 산업 및 미래 산업과 연계한 전문 전시회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원했다. 이 같은 노력은 참가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들은 단순한 기술과 제품 홍보를 넘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회 개최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참관객과 산업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창원컨벤션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전문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전시 주최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시 기획 및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전시회에서 창출된 성과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 재단의 입장이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지역 민간 주최사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전시회를 육성하고, 전시 기획과 운영의 품질을 높여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며 "기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산업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과 전시산업 성과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강조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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