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북 평생학습 유공 및 성인문해 시화전 두각..‘평생학습도시’ 위상 입증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평생학습 진흥 유공과 성인문해 시화전 부문에서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개막식 및 문해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칠곡군은 교육문화회관 성인문해수업 강사와 학습자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경상북도 평생학습 진흥 유공 부문에서는 이영미 성인문해강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행정2리의 홍월수 학습자가 글아름상을, 경상북도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금남2리의 노이금 학습자가 대상을, 보손1리의 이옥희 학습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칠곡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배움이 꽃피고 행복이 이어지는 럭키 칠곡'이라는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부스에서는 칠곡군의 평생교육 주요 성과를 다채로운 디지털 매체로 전시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과 연계해 '반짝반짝 자개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배움, 삶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서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양말목, 캔아트, 종이접기 등 다양한 개인 및 공동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디지털 미디어와 체험이 융합된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민들에게 칠곡군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대외 시상 실적을 바탕으로 '평생학습도시 칠곡군'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