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일허브코리아여수와 손잡고 '꿈을 품다 희망박스'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9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후원했으며, 이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난 2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여수시,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여성위생용품을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희망박스는 각 가정으로 택배 발송되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용철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상무이사는 "이번 희망박스가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일허브코리아여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누구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지난 2020년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희망하우스에 4회에 걸쳐 7707만원을 후원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9회에 걸쳐 8764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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