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유선경 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고령층 2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라는 교육 목표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로 입증된 사례다.

지난 7월 15일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총 1232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9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중 유선경 씨는 고령층 2부문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산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과거에도 2017년 2명, 2020년 1명, 2022년 4명의 주민정보화교육생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 올해는 특히 주민정보화교육생이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며 교육 운영의 뛰어난 성과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 본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산시 관계자도 참석하여 수상자인 유선경 씨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와 도전 정신으로 값진 금상을 수상한 유선경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정보화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산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